착신아리 - 씨. 솔직히 무지 쪼금 재미없다!!!!!!!!!!!!!!!!!!!!!

씨. 솔직히 무지 쪼금 재미없다!!!!!!!!!!!!!!!!!!!!!
착신아리 뭐알바도 아니고. 별로 재밋을꺼 같지도 않았지/만 첨엔 좀 재밋더군요.. 시작 후 30분?? 좀 공포. 첨 그 분위기 맘에 들었구. 첫번 여자 죽고 엘리베이터에 깔려죽은건지 어째든 남자 죽을까지.. 근데 3번째 여자 죽을때까지 너무나도 많은 시간을 소비해서.. 너무지루했따. 그리고 3번째 죽음.. 그것 좀 재밋드라. 근데 무섭진 않았다.. 그리고 주인공 죽을시간까지.. 너무나도 지루하게 엄청나게 많은 시간 지난다.. 졸려 죽는주 알았다.. 집중이 안되드만.. 그리고 시체 귀신 나올때도. 그게 귀신이냐 원더우먼이지. 뭔 귀신이 그리 힘쎄. 완전 sf더고만.. 쯔쯔. 졸라 짜증났따. 무섭지도 않고.. 웃기기만 하고 한숨만 나옴. 마지막에 시계돌아가는것도 유치뽕짝. 이걸 영화라고 만들다니.. 어의가 없었다.. 진짜 재밋없었음.. 그리고 젤 짜증나는 점.. 구성이 너무 링과 비슷햇다는 점이다 죽음의 시간은 정해져 있고 그 시간동안 죽음을 피할 방법을 찾는 점.. 이런 설정은 링을 좀 따온 거 같다.. 핸드폰이라는 친숙한 물건 속에서 공포를 가져온 점이나.. 그 벨소리. 등은 좀 괜찮았지만.. 첨과 나중쪼금 면 전체적으로 지루했던 듯한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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