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 프렌드 - 그냥저냥 재밌게 볼만했다.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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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재밌게 볼만했다. 크리
저스트 프렌드 그냥저냥 재밌게 볼만했다. 크리스마스 한 시즌용 영화라서 그닥 추천해주고픈 마음은 안든다. 막판에 후다닥 해피엔딩으로 마무리짓는 게 좀 그렇다. 두 배우 다 잘은 모르지만 여기저기서 많이 본 얼굴이라 익숙하다. 아. 이 영화에서 맛깔나게 조연을 하는 안나 패리스 참 괜찮다. 처음에 드라마 프렌즈에서 레이첼에게 아기를입양 보내는 미혼모로 나왔던 게 기억난다. 그때부터 브리트니랑 얼굴이 참 닮았다고 생각했는데ㅎㅎ 자꾸자꾸 보니까 나이는 안나 패리스가 더 많지만 브리트니보다 어려보이는 것 같다. 아무튼, 재밌는 영화였다. 아 참고로 미국 영화라서 그런지 15세라해도 사귄지 얼마 안되서 서먹한 커플이 본다면 쬐금 민망스런 장면도 나온다. 안나 패리스때문에ㅋㅋㅋ (난 혼자서 집에서 봤다-┌ 급우울) khak****



저스트 프렌드 그냥저냥 재밌게 볼만했다. 크리스마스 한 시즌용 영화라서 그닥 추천해주고픈 마음은 안든다. 막판에 후다닥 해피엔딩으로 마무리짓는 게 좀 그렇다. 두 배우 다 잘은 모르지만 여기저기서 많이 본 얼굴이라 익숙하다. 아. 이 영화에서 맛깔나게 조연을 하는 안나 패리스 참 괜찮다. 처음에 드라마 프렌즈에서 레이첼에게 아기를입양 보내는 미혼모로 나왔던 게 기억난다. 그때부터 브리트니랑 얼굴이 참 닮았다고 생각했는데ㅎㅎ 자꾸자꾸 보니까 나이는 안나 패리스가 더 많지만 브리트니보다 어려보이는 것 같다. 아무튼, 재밌는 영화였다. 아 참고로 미국 영화라서 그런지 15세라해도 사귄지 얼마 안되서 서먹한 커플이 본다면 쬐금 민망스런 장면도 나온다. 안나 패리스때문에ㅋㅋㅋ (난 혼자서 집에서 봤다-┌ 급우울) kh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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