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디제너레이션 - 레지던트 이블이라는 영화가 극장

레지던트 이블이라는 영화가 극장
레지던트 이블: 디제너레이션 레지던트 이블이라는 영화가 극장에 개봉했을때개무시햇다. 또 그렇고 그런 좀비영화인가부다. 정말 심심하던 어느날 레지던트 이블을 보게되었다. 정말 시간이 남아돌아서 어쩔줄 몰라하는 그런 날들 중에 하루인 그날. 어..마치오락실에서 누가 게임하는걸 옆에서 보고 있는 듯한 기분. 괜찮은데라면서 빠져들었다. 인류의 종말은 나오자 마자 개봉관으로후다닥. 그러다가 마주친 디 제네레이션. 일단 내용은 전작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좀비들이 나오고 미션들을 클리어해 나가고. 그런데 풀 cg라는거이제 cg로 묘사할수 있는건 거의 다 했다. 보다보면 실사 영화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만큼 정교하고 정밀한 묘사들.. 딱 하나 아쉬운 점이라면 역시 사람의 표정은 실제 배우들의 표정만큼 현실적이지 않다는거. 아무리 뛰고 구르고 해도 그들의 얼굴에는 땀하나 안비치고 검댕하나 묻지 않는다는거 시선은 좀 멍하고 시점도 어딜 보고 있는건지. 하지만 시간은 정말 후다닥 지나갔다. 담배를 입에 무는걸 잊을 만큼 . lsu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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