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랜턴: 반지의 선택 - 2000억이 좀 아깝다는.싸운드는 죽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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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억이 좀 아깝다는.싸운드는 죽인다는.
그린 랜턴: 반지의 선택

2000억 들였다는 이야기에 간만에 대작인가 했는데아바타를 기대하시면 절대 안되고요아 감독이 누구냐에 따라 영화가 이렇게 달라질수 있다라는것을 새삼 또 느꼈어요.그래픽은 정말 좋았는데마지막 태양그래픽은 너무 안뜨겁게 느껴져서 아쉬웠고, 악역으로 나온 과학자 친구 연기가 쫌 어눌해서 영화에 몰입을 못했습니다. 스토리전개는 베트맨보다 시시하고..아이언맨2하고 시시한건 비슷한것 같네요슈퍼맨하고는 비교가 안되고스토리만 좀더 좋았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그냥 비트있는 음악에 맞춰빠른속도로 날라다니는 것이시원한 느낌이 좀 좋았었고 10살 아들하고 같이 와서 봤으면 좋아했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 2천억을 우리나라 감독에게 주었다면 저정도는 아니었을거란 생각도 들었고 주인공이 유명배우가 아닐지라도 보통 영화주연을 맡을 정도의 배우라면 영화가 끝나고 그배우의 매력에 빠져들어야 하는데 이영화에선 남자배우는 영화보는 동안 얼굴이 조금 익숙해졌지만 여배우는오늘 영화보고 왔는데얼굴기억이 안납니다. 비트있는 음악에 빠른속도로 날라다니는 주인공의 모습에 약간 신났던 영화네요.끝날때는 너무너무 시시했었지만 영화속 교훈을 찾아봅니다.세상살면서 모든일에 두려워말고 할수있다는 의지를 갖고 임한다면 일이든 사랑이든 이뤄낼수 있다는.옛날 말도 떠올리며,,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나니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차리면 살수 있다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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