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 - 영화 [설계] 후기 리뷰 설계가 엉망 같지만 나는 잘 보고 온 거 같애~ (스포 O) (결말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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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설계] 후기 리뷰 설계가 엉망 같지만 나는 잘 보고 온 거 같애~ (스포 O) (결말 O)
설계
설계 감독 박창진 출연 신은경, 오인혜, 강지섭, 이기영 개봉 2014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설계 영화를 보고 왔다
오홍 신은경이 영화에 나와?? 싶었던 영화
신은경은 좋으니깐~ ^^ 영화 정말 오랜만이네 신은경~~ ㅎㅎ
잘 나왔으면 좋겠다 ^^ 싶었는 데 주위에서 설계 별로라고 아우성 (?);;;;
그래도 나.. 나는 볼테다!! 신은경도 나오고 이기영 아저씨도 나온다!!!
개봉 날.. 극장이 그렇게 많진 않더라 우리 집 근처 기준 -_-ㅋㅋ 중계. 하계 없음;
영화가 별로 인가 싶었지만 나는 보고 싶었다 ^^ 보고 나서 난 별4개로 ~~~
사람 위에 돈 있고 돈 위에 우리가 있다고 하는 데
영화 제목 설계 이지만 설계가 그렇게 치밀해 보이질 않아서
이 쪽 (?) 계통 인 사람들은 콧웃음을 칠 거 같기도 했다 ㅠㅠ
이 영화 사전 조사 안 했지 . ??? ㅎㅎ..
그냥 어디서 보고 들은 건 있어서 이렇게 만든 건가 싶을 정도로
설계는 정말 엉망 이였다
그래도 넘어 가는 거 보면 정말 영화구나~ 싶었다 ㅎㅎ
그래도 다행이도 치밀하고 잔인한 복수극 이란 말 처럼 신은경의 복수를 해서 너무 좋았다 ^^
아휴 그러고 보면 사채업자들은 사람일까? 싶기도 했다
으헝 어떻게 눈이며 신장이며 신체 포기 각서에 여자는 몸을 팔아야 되고 ㅠㅠ
하여튼 돈이 문제 인 거 같다 돈 때문에 진짜 ㅠㅠ
사람이 사는 거 보다 죽는 게 더 나은 거 같다
이 영화를 보고 느낀 건 사채업자에게 돈 빌리지 말자 뭐 이런 거 같다 ㅠㅠ
아휴 ㅠㅠ
영화를 보는 데 몇 백억원이 왔다 갔다 하고 수십억원이 왔다 갔다 하는 데 정말
나에게는 꿈만 같은 액수 인 거 같다 휴우~~
영화는 뻔하디 뻔하긴 했지만 신은경이라 좋았던 거 같다 영화가 짧긴 했지만 말이다
신은경의 아빠도 사채없자 였는 데 밑에 있는 새X 땜 시로 다 망하고 빚을 지게 되면서
아빠는 자살하고 신은경은 성폭행 당하고 그런 어린 시절 후 12년이 흐르고
텐 프로에서 일하고 있던 신은경
텐프로 하니깐 생각 나더라 나야 그런 쪽엔 문외한이고 들어 본 적도 없지만
상위 0.1%의 연예인보다 더 예쁜 여자들이 술을 팔고 몸을 팔고 한다 던데
이런 텐프로라는 곳에 10년 넘게 다녔다는 사람이 문득 떠올라서 영화 보면서 또 괴로움 -_-;
으으 이건 아닌 거 같은 데 라면서 말이다
하여튼 영업 때문에 다녔다는 거 같긴 했지만 텐프로를 자주 들락 날락 했다는 건 ..
음 그런 건 그냥 무덤 까지 깊이 가져 가는 게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가졌다
고객이 VVIP 라고 했었나 정말 돈 벌어 먹기 힘들군 ㅠㅠ
텐프로 얘기가 나오니 그 사람이 떠올라서 영화 보다 말고 뭉개 뭉개 구름 처럼 또 생각이 났다
텐프로에서 사채업자를 만나 그 분야를 배우면서 자신도 사채업자가 된 신은경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거 같은 데~~~
그러다 오인혜를 보게 되는 데 자신의 어릴 때 모습과 겹쳐 보이며 그녀를 도운 다
그녀와 함께 사람들을 설계 치면서 사채 업자의 본모습을 보여 주는 데
그러다 한 남자를 신은경이 좋아 하다 배신 당하고 오인혜도 나중에 배신하고
하여튼 영화가 배신 배신 뭐 이런 거 인데
영화를 보기 전 이기영 아저씨가 좋아서 보았는 데 ㅋㅋ 제작년에도 비정한 도시에도 그가 나와서 봤지 암.
10여년 전인가 연인이라는 드라마에서 이서진 옆의 인물로 꽤나 좋아 갖고 ㅋㅋㅋ
이번 영화도 신은경과 더불어 이기영 아저씨 보러 온거임 ㅋㅋㅋㅋ
처음에는 무게감 있게 잘 나오다가 신은경이 다~~ 해 먹고 .
별로 안 나오다가 나중에는 신은경을 배신하지 나중엔 죽기도 하지만
안타까운 인물임
신은경은 이기영 밑에 있는 강지섭을 꼬셔서 (?) 여튼 다 해먹게 되는 데
아 여튼 사채업자에게 돈 빌리지 말자 ㅠㅠ 내 몸 버리고 내 가족 모든 것을 잃고 죽음에 다다르는 거 같다 무서워~~~~
난 아무리 100억 1000억을 준다 해도 나쁜 건 안 할테다 ㅠㅠ
돈이 문제가 아닌 듯 삶은 감정이 더 중요 하다고 판단 그래서 지금 내가 이토록 괴로워 하고 있는 거지만 말이다
영화는 잘 보고 왔었다 예상 외로
남들은 별로라고 했지만
설계가 엉망이긴 한데 거기에 넘어 가는 것도 웃기지만
신은경이 복수해서 다행 인거 같고
남자 친구가 배신 했다고 바로 죽여 버리다니 ㅜㅜ
사채업자와 관련된 사람도 가까이 하지 말고 돈도 적당히 ㅜㅜ
많은 돈도 어찌 보면 나에게 안 좋을 수 있다고 생각 한다
텐프로도 나오고 사채업자도 나오고 등등
난 이 영화 그래도 잘 보고 왔었던 거 같다 하지만 추천 하라면 살짝 고민을 해야 됐던 ㅎㅎ
신은경 영화 오랜만에 볼 수 있어서 좋았다 ^^
아 덧붙여서 이 영화에 이런 말이 나온다
공자가 한 말이라던데
복수를 하려거든 두 개의 무덤을 파라고 말이다
근데 그 여자는 두 개의 무덤을 파지 못 할 만큼 독기가 없어서 복수 못 할 거라고
신은경이 이기영에게 한 대사가 있었는 데 마음에 들어서 나도
내가 좋아 하는 그 처럼 수첩이랑 펜 꺼내서 영화 대사를 적을 까? 하다가 오바 같아서 .
그냥 머리 속으로 열심히 외워서 설계 후기에 쓴다
나도 알고 있다 복수란 자기 자신이 죽을 각오로 임해야 되고 시작 해야 된다는 것을
복수는 간단하지 않다 나 조차도 죽고 그를 죽이고 해야 되서 공자의 말 처럼 무덤은 두 개가 필요 하다
나도 그만큼의 독기는 사실상 없다 내가 죽는 것이 두려 운 것이 아니라 아직. 그리고 앞으로도 그가 좋을 거 같기 때문이다.
인선프리



설계
설계 감독 박창진 출연 신은경, 오인혜, 강지섭, 이기영 개봉 2014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설계 영화를 보고 왔다
오홍 신은경이 영화에 나와?? 싶었던 영화
신은경은 좋으니깐~ ^^ 영화 정말 오랜만이네 신은경~~ ㅎㅎ
잘 나왔으면 좋겠다 ^^ 싶었는 데 주위에서 설계 별로라고 아우성 (?);;;;
그래도 나.. 나는 볼테다!! 신은경도 나오고 이기영 아저씨도 나온다!!!
개봉 날.. 극장이 그렇게 많진 않더라 우리 집 근처 기준 -_-ㅋㅋ 중계. 하계 없음;
영화가 별로 인가 싶었지만 나는 보고 싶었다 ^^ 보고 나서 난 별4개로 ~~~
사람 위에 돈 있고 돈 위에 우리가 있다고 하는 데
영화 제목 설계 이지만 설계가 그렇게 치밀해 보이질 않아서
이 쪽 (?) 계통 인 사람들은 콧웃음을 칠 거 같기도 했다 ㅠㅠ
이 영화 사전 조사 안 했지 . ??? ㅎㅎ..
그냥 어디서 보고 들은 건 있어서 이렇게 만든 건가 싶을 정도로
설계는 정말 엉망 이였다
그래도 넘어 가는 거 보면 정말 영화구나~ 싶었다 ㅎㅎ
그래도 다행이도 치밀하고 잔인한 복수극 이란 말 처럼 신은경의 복수를 해서 너무 좋았다 ^^
아휴 그러고 보면 사채업자들은 사람일까? 싶기도 했다
으헝 어떻게 눈이며 신장이며 신체 포기 각서에 여자는 몸을 팔아야 되고 ㅠㅠ
하여튼 돈이 문제 인 거 같다 돈 때문에 진짜 ㅠㅠ
사람이 사는 거 보다 죽는 게 더 나은 거 같다
이 영화를 보고 느낀 건 사채업자에게 돈 빌리지 말자 뭐 이런 거 같다 ㅠㅠ
아휴 ㅠㅠ
영화를 보는 데 몇 백억원이 왔다 갔다 하고 수십억원이 왔다 갔다 하는 데 정말
나에게는 꿈만 같은 액수 인 거 같다 휴우~~
영화는 뻔하디 뻔하긴 했지만 신은경이라 좋았던 거 같다 영화가 짧긴 했지만 말이다
신은경의 아빠도 사채없자 였는 데 밑에 있는 새X 땜 시로 다 망하고 빚을 지게 되면서
아빠는 자살하고 신은경은 성폭행 당하고 그런 어린 시절 후 12년이 흐르고
텐 프로에서 일하고 있던 신은경
텐프로 하니깐 생각 나더라 나야 그런 쪽엔 문외한이고 들어 본 적도 없지만
상위 0.1%의 연예인보다 더 예쁜 여자들이 술을 팔고 몸을 팔고 한다 던데
이런 텐프로라는 곳에 10년 넘게 다녔다는 사람이 문득 떠올라서 영화 보면서 또 괴로움 -_-;
으으 이건 아닌 거 같은 데 라면서 말이다
하여튼 영업 때문에 다녔다는 거 같긴 했지만 텐프로를 자주 들락 날락 했다는 건 ..
음 그런 건 그냥 무덤 까지 깊이 가져 가는 게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가졌다
고객이 VVIP 라고 했었나 정말 돈 벌어 먹기 힘들군 ㅠㅠ
텐프로 얘기가 나오니 그 사람이 떠올라서 영화 보다 말고 뭉개 뭉개 구름 처럼 또 생각이 났다
텐프로에서 사채업자를 만나 그 분야를 배우면서 자신도 사채업자가 된 신은경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거 같은 데~~~
그러다 오인혜를 보게 되는 데 자신의 어릴 때 모습과 겹쳐 보이며 그녀를 도운 다
그녀와 함께 사람들을 설계 치면서 사채 업자의 본모습을 보여 주는 데
그러다 한 남자를 신은경이 좋아 하다 배신 당하고 오인혜도 나중에 배신하고
하여튼 영화가 배신 배신 뭐 이런 거 인데
영화를 보기 전 이기영 아저씨가 좋아서 보았는 데 ㅋㅋ 제작년에도 비정한 도시에도 그가 나와서 봤지 암.
10여년 전인가 연인이라는 드라마에서 이서진 옆의 인물로 꽤나 좋아 갖고 ㅋㅋㅋ
이번 영화도 신은경과 더불어 이기영 아저씨 보러 온거임 ㅋㅋㅋㅋ
처음에는 무게감 있게 잘 나오다가 신은경이 다~~ 해 먹고 .
별로 안 나오다가 나중에는 신은경을 배신하지 나중엔 죽기도 하지만
안타까운 인물임
신은경은 이기영 밑에 있는 강지섭을 꼬셔서 (?) 여튼 다 해먹게 되는 데
아 여튼 사채업자에게 돈 빌리지 말자 ㅠㅠ 내 몸 버리고 내 가족 모든 것을 잃고 죽음에 다다르는 거 같다 무서워~~~~
난 아무리 100억 1000억을 준다 해도 나쁜 건 안 할테다 ㅠㅠ
돈이 문제가 아닌 듯 삶은 감정이 더 중요 하다고 판단 그래서 지금 내가 이토록 괴로워 하고 있는 거지만 말이다
영화는 잘 보고 왔었다 예상 외로
남들은 별로라고 했지만
설계가 엉망이긴 한데 거기에 넘어 가는 것도 웃기지만
신은경이 복수해서 다행 인거 같고
남자 친구가 배신 했다고 바로 죽여 버리다니 ㅜㅜ
사채업자와 관련된 사람도 가까이 하지 말고 돈도 적당히 ㅜㅜ
많은 돈도 어찌 보면 나에게 안 좋을 수 있다고 생각 한다
텐프로도 나오고 사채업자도 나오고 등등
난 이 영화 그래도 잘 보고 왔었던 거 같다 하지만 추천 하라면 살짝 고민을 해야 됐던 ㅎㅎ
신은경 영화 오랜만에 볼 수 있어서 좋았다 ^^
아 덧붙여서 이 영화에 이런 말이 나온다
공자가 한 말이라던데
복수를 하려거든 두 개의 무덤을 파라고 말이다
근데 그 여자는 두 개의 무덤을 파지 못 할 만큼 독기가 없어서 복수 못 할 거라고
신은경이 이기영에게 한 대사가 있었는 데 마음에 들어서 나도
내가 좋아 하는 그 처럼 수첩이랑 펜 꺼내서 영화 대사를 적을 까? 하다가 오바 같아서 .
그냥 머리 속으로 열심히 외워서 설계 후기에 쓴다
나도 알고 있다 복수란 자기 자신이 죽을 각오로 임해야 되고 시작 해야 된다는 것을
복수는 간단하지 않다 나 조차도 죽고 그를 죽이고 해야 되서 공자의 말 처럼 무덤은 두 개가 필요 하다
나도 그만큼의 독기는 사실상 없다 내가 죽는 것이 두려 운 것이 아니라 아직. 그리고 앞으로도 그가 좋을 거 같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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