팻 걸 - 추천하고 싶지 않은 영화.
작성자 정보
- 팻 걸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
목록
본문
추천하고 싶지 않은 영화.
팻 걸 사춘기 자매의 첫 경험? 알듯 모를듯한 카피 문구에 속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긴말 하고 싶지 않고 감독의 의도 분석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솔직히 그럴 가치가 있는 의도로 만들어진것 같지않구요. 사회와 가정, 사랑에 대한 풍자라면 차라리 접근 방법을 달리하던가. 이건 원, 마음 붙일 곳 없는 캐릭터에 메스꺼운 엔딩장면까지. 기분 더러워져요 이 영화. 그 이상을 기대하지 마시길. 제 주변 사람들에겐 절대 보지말라고 하고 싶군요. ㅡㅡ^ 이렇게 쓰면 더 호기심 가려나? ㅡㅡ;;; 까트린느 브레이야. 싫다 너.



팻 걸 사춘기 자매의 첫 경험? 알듯 모를듯한 카피 문구에 속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긴말 하고 싶지 않고 감독의 의도 분석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솔직히 그럴 가치가 있는 의도로 만들어진것 같지않구요. 사회와 가정, 사랑에 대한 풍자라면 차라리 접근 방법을 달리하던가. 이건 원, 마음 붙일 곳 없는 캐릭터에 메스꺼운 엔딩장면까지. 기분 더러워져요 이 영화. 그 이상을 기대하지 마시길. 제 주변 사람들에겐 절대 보지말라고 하고 싶군요. ㅡㅡ^ 이렇게 쓰면 더 호기심 가려나? ㅡㅡ;;; 까트린느 브레이야. 싫다 너.
로그인 후 팻 걸에 대한 FAQ를 등록해 주세요.
팻 걸 관련 동영상




관련자료
-
이전
-
다음